개인 (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08-21 1. 일년 전 나란놈....한달전 작성한 코드나 일년전 작성한 코드를 다시 봤을 때, 리팩토링 좀 해야겠어! 내가 이 때 왜 이렇게 만들었지? 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면, 그 소스를 작성했을 때보다 성장하지 못했다는 소리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전에 작성한 소스를 보며 에휴... 그때의 나란놈 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다행인듯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찍어내기식 소스 개발보다는 좀 더 괜찮은 방법을 고민하며 개발하는 개발자가 되어보자! 2. 업무와 다른 공부 매일 회사 업무 연장선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그러는데, 이제는 회사일은 회사일, 개인 취미 개발은 개인 취미!로 남겨놔야겠다. 발전 방향성이 너무 한 방향으로만 나가는거 같아 고민이 크다. 아직 여러가지를 경험해봐야 할 경력이니 더 많은걸 해봐야겠다. 3.. chromecast 1. 사용기 - 구매할 때 이곳저곳 여러 쇼핑몰을 검색해봤는데, 신세계몰이 조금 저렴해서 거기서 주문함 - 거실 tv가 아닌 개인 모니터에 연결해서 넷플릭스 등을 연결해서 봄 - 화질은 좀 별로지만 편해서 종종 사용하는 중 - 금액대비 쓸만함 - 네이버에서 야구 볼때도 사용함. (Mac에서 크롬사용하여 야구를 켬!!) tving으로 사용할 때도 있음. 화질은 심각함ㅋㅋㅋ 2018-06-05 : Cloud Native Day in seoul Pivotal 이 서울에서 처음 진행하는 행사라고 함. 1. 개발에 집중하기 - 개발자가 개발에 집중 할 수 있어야한다. - 운영환경에서 손쉽게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야한다. (Spring actuator) - 배포는 편하게 잘~ 되어야한다. -> 위 내용을 듣는동안 공감이 많이 갔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세팅한 프로젝트들은 위 내용들을 잘 수행하였는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였을까?를 고민했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는 구축해서 운영하는 듯 했다. 모니터링에 필요한 apm을 운영했고, jenkins를 사용하여 보다 편하게 배포를 진행했던 것 같다. 단,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은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들을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2. Netflix - netflix oss - Zuul, Eurek.. 2018-05-01 오랜만에 쓰는듯....... 1. 풀스택개발자 - 웹개발을 시작하면서, 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Cafe24 호스팅부터 시작한 공부가 이제는 AWS, GCP 등 cloud까지 사용하고, - 반복해서 html 만들고 jsp tag 쓰는게 귀찮아서 시작한 Front framework 공부!! 현재는 vue.js와 angular를 사용해보고, 개인프로젝트들을 진행.(vue는 사랑입니다.) - 음.... 이러다 보니 - 평소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떤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음~ 이건 이런걸 쓰면 좋고, 저럴 때 저걸 쓰면 좋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좀 더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듯 하다. (미리 개인 프로젝트로 어느정도 해봐서 ㅋㅋ) - 이제는 일인지 취미생활인지 잘 모르게 되었지만.. Aws re:invent 2017! 후기 Aws:reinvent 2017!! 다녀왔다. 첫 미국 방문이라 설렘반 기대반!! (출발 직전에 촬영!! 피곤함의 시작이다....) 직항으로 나름 편하겠다 싶었지만... 그냥 비행기 11시간은 힘들었다. 밤에 출발했지만, 도착하니 출발한 날 낮이였다. 처음 느껴보는 시차! 낮에는 졸리고 밤에는 정신이 말짱해지는 마법같은 곳! 적응을 하니 집에 돌아갈때가 다 되었다. 엄청나게 신기했다. 그리고 힘들었다. 날씨! 작년 2016년 리인벤트 참석자들 이야기로는 추웠다고해서 옷을 단단히 챙겼더니, 덥다. 현지인들은 반팔을 입고 다닌다. 신기할 뿐이다. 덕분에 north-outlet에서 지름을 할 때 내년 봄을 생각한 구매가 가능했다. 단지 저렴해서 지름이 조금 많았다. 만약에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얇은 외투와 맨.. 네이버 웨일 리뷰 1. 1차 베타 테스터 추가 모집에 신청하여 사용해봄. 2. 크로미움 기반이라 설정할 수 있는 내용들이 비슷해 보임. 3. 스페이스 기능은 자료 검색하고 할 때 편할거 같음. 4. 나중에 테마로 이것저것 나올 느낌. 5. 확장앱기존 크롬 확장앱을 그대로 사용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된다면 굉장히 좋을텐데.... 6. 기타 기능 - 크롬을 자주 쓰는 난.... 네이버 브라우저 웨일로 넘어갈만한 큰 매력이 없다. 넘어가서 좋을 이유도 없을 것 같고... 부디 웹 개발을 주로하는 내게... 큰 시련을 주는 이상한 짓은 안해놨기를 바란다. (요건 나중에 테스트 해보고 리뷰 또 올릴게요) 앱코 k935p 무접점 키보드 개발을 많이 하다보니, 손가락이 뻐근한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키보드를 바꿔보자! 라고 생각함.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니, 저렴한 무접점 키보드를 발견! 구매평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리얼포스'를 사기에는 비용이 조금 부담스럽던 상황이였다. 근데 키캡이... 엌ㅋㅋㅋㅋ 이건 진짜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이곳저곳 검색하다 발견한 '아이오매니아' 키캡! 3만원 주고 하나 지름! 아름답구나 ㅋㅋㅋㅋ 현재 사용 1주일이 된 상태에서 리뷰를 하자면, 괜찮다! 아직은 오타가 종종 나지만, 잘 적응 중이다! 평소에도 잘 안쓰던 우측 숫자패드가 없으니 오른손의 이동거리(?)가 줄어서 좀 더 좋다. 가벼운듯 무거운듯한 키감과 추가비용 지불해 구매한 키캡! 만족한다 2016-10-01 1. 개발자 - 혼자 이것저것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고 적용해보고 혼자만 간직하고 있었다. 허나 내 경험들을 공유하려 한다. 공개 준비를 시작한지는 좀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한다. - 얼마 전 다녀온 제플린 밋업에서 만난 아파치 커미터의 경험을 듣고, 자극을 엄청나게 받았다. - 부족한 부분은 누군가의 pr로 수정될 것이고, 난 이게 절대 부끄러운게 아닌! 오히려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기에 도전하려 한다. 2. 여행 - 지난 주 대만을 다녀왔다. 많은 경험을 했다. 정말 많은 경험.... - 태풍 '메기'가 타이페이에 상륙하여 비행기 결항, 16시간의 공항노숙 등..... - 이런 고생하는 맛에 여행하는 듯 하다. 여행기는 다시 정리해서 블로깅할까 한다. 개.. 이전 1 2 다음